자가면역 표지 역할을 하는 자가항체
확실한 조기 진단은 자가면역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있어 필수적입니다. 하지만 결합 조직 질환은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오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진단하기가 어려습니다.
자가면역 질환은 자가항체를 동반하는데, 이 항체가 이 특별한 질환에서만 관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따라서 이러한 자가항체가 해당 질환의 표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. 어떤 항체가 질환 표지의 역할을 할 때 반드시 병원성 항체도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항체는 유발 인자가 아닌 질환의 결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자가면역 표지의 민감도 및 특이도
질환 표지의 품질은 특이도 및 민감도에 의해 정의됩니다.
관련 질환 또는 환자의 친척에게서 발생하지 않고 이 질환에서만 발생하는 표지에 대해서는 높은 특이도가 부여됩니다. 이를테면 소아지방변증에 대한 임상적 특이도가 최대 100%인 조직 트랜스글루타미나제에 대한 항체가 그런 경우입니다.
민감도가 높은 표지는 특수한 질환의 환자 모두 또는 대부분에게서 검출할 수 있습니다. 다시 밝히지만 조직 트랜스글루타미나제 항체는 민감도가 높은 표지의 좋은 예입니다. 소아지방변증 환자의 약 96%는 검출 가능한 항 tTG 역가를 갖고 있습니다.
질환 표지는 높은 특이성을 보일 수 있지만, 예를 들어 SLE 환자의 10~30%에서만 관찰되며 다른 질환에서는 거의 관찰되지 않는 Sm에 대한 항체처럼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이와는 반대로 민감도는 높지만 특이도는 별로 높지 않은 표지도 있습니다. 항인지질 증후군에 대한 표지인 동시에 다른 질환에서도 검출할 수 있는 카르디올리핀에 대한 항체가 그렇습니다.
Phadia 제품은 자가면역 질환 의심 환자의 혈청에서 자가면역 표지를 검출하는 검사를 제공합니다. 분석은 높은 민감도 및 특이도를 보장하며, 최고 수준입니다.